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전공연계 권장과목
연세대학교 입학처 「2028학년도 전공연계과목 선택 가이드라인 / 모집단위별 전공연계과목 선택 안내」 2026.04 발표 · 원문 보기 →
연세대 문과대학에는 별도로 지정된 전공연계과목이 없습니다.
연세대는 인문계열 전 모집단위에 대해 "특정 전공연계과목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으며,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할 것을 권장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문과대학뿐 아니라 상경대학, 경영대학, 신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음악대학, 생활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글로벌인재대학, 간호대학, 언더우드국제대학 인문·사회 계열, 진리자유학부(인문)가 모두 같습니다.
내가 고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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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지정된 권장과목이 없습니다.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고르고 충실히 이수하면 됩니다.
권장과목을 읽는 법
⚑ 지정이 없다는 것의 의미
지정 과목이 없다는 것은 아무 과목이나 들어도 평가에 차이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연세대는 평가 원칙에서 "전공연계과목을 포함한 교과 선택과 이수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과목을 지정하지 않은 이유는 인문계열의 학문 특성상 학습 단계의 위계가 자연계열만큼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열은 물리학을 들어야 역학과 에너지로 넘어갈 수 있지만, 인문계열은 그런 선후 관계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무엇을 보나
연세대는 "특정 과목의 이수 여부만으로 평가하기보다는, 주어진 교육환경 내에서 해당 교과영역을 얼마나 충실하게 이수하였는지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고 했습니다.
지정이 없는 계열에서는 이 문장이 더 중요해집니다. 체크할 목록이 없으므로 진로와 과목 선택이 얼마나 연결되는지, 선택한 과목을 얼마나 충실히 이수했는지가 평가의 축이 됩니다.
⚑ 다른 대학은 지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이라고 모든 대학이 지정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대는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경영대학 등에 제2외국어/한문 1과목 이상을 권장합니다. 경북대는 독어독문학과에 전공관련 제2외국어/한문 1과목, 중어중문학과·일어일문학과에 2과목을 권장합니다. 충남대도 인문대학에 제2외국어/한문 1과목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지망 대학이 여러 곳이라면 각 대학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학교에 확인할 것
빠진 과목이 있다면, 학교에 개설되지 않아서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지정 과목이 없는 계열에서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보다 "왜 그 과목을 들었는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진로와 과목 선택의 연결을 진로진학 교사와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도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은 석차등급이 산출되지 않아 대학에 따라 반영 방식이 다릅니다.
다른 대학은
지금 고른 과목으로 다른 대학 같은 모집단위의 조건이 각각 어떻게 되는지 한 화면에서 보여드립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어느 학기에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배치해 드립니다.
연세대 문과대학 권장과목 Q&A
지정 과목이 없으면 아무 과목이나 들어도 되나요?
왜 인문계열만 지정하지 않나요?
서울대 인문계열은 제2외국어를 권장한다고 들었습니다.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은 왜 따로 확인하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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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밝힌 평가 원칙
특정 과목의 이수 여부만으로 평가하기보다, 주어진 교육환경 내에서 해당 교과영역을 얼마나 충실하게 이수하였는지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함. 학교에 개설되어 있음에도 이수하지 않은 경우와 개설되지 않아 이수할 수 없었던 경우는 구분하여 평가하며, 미개설 상황에서 공동교육과정 참여 등 적극적인 학업 이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음.
- 자료
- 연세대학교 입학처 「2028학년도 전공연계과목 선택 가이드라인 / 모집단위별 전공연계과목 선택 안내」
- 발표
- 2026.04
- 과목명
-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기준